서원보건소,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 지도‧점검
서원보건소,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 지도‧점검
  • 손혜철
  • 승인 2020.03.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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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기판매업소 117개소 및 안경업소 46개소, 치과기공소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에 따라 업소 대표자가 자율점검사항을 체크하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며, 자율점검표 미제출 업소 및 자율점검 미흡업소에 대해서만 점검반을 투입한 현지점검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의료기기법’,‘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등 해당 법률의 준수사항 이행 및 운영 적정여부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행위, 거짓‧과대 광고, 무면허 행위, 등록사항의 변경 미신고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자격정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업소 대표자가 자율점검을 실시함에 따라 잠재된 문제발생 요인을 자각하고 업무 규정에 맞게 운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코로나19 안전수칙도 홍보하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19 확산 및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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