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내 필통 속의 손소독제’ 제작 배부
하동교육지원청, ‘내 필통 속의 손소독제’ 제작 배부
  • 이경
  • 승인 2020.03.23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내 각급 학교에 ‘내 필통 속의 손소독제’ 휴대용기 3520개를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대용기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시기에 개학 일자가 다가옴에 따라 학교 내에서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작지만 효과가 큰 손 위생관리 방안으로 제작·배부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개학을 맞아 각 교실마다 250㎖ 4병(500㎖ 2병)의 손소독제를 구비해 교실 출입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교실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휴대용기에 담아 필통 속에 보관하도록 해 학생들이 수업 시작을 위해 자리에 착석을 했을 때도 필통 속에 보관된 손소독제를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관리방안을 학교에 배포했다.

하선미 교육장은 다가오는 개학에 대비해 손소독제 이외에도 각급 학교 교실마다 비치돼야 할 방역물품인 마스크, 체온계, 환경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전례 없는 감염증 유행 상황에서 하동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코로나19 관리 대책 방안을 적극 마련해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