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파트 단지 선거는 온라인 투표서비스로
대전시, 아파트 단지 선거는 온라인 투표서비스로
  • 이경
  • 승인 2020.03.22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의 선거관리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아파트단지의 선거 시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서비스 활용에 따른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시비로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자치구별 동구 700만 원, 중구 700만 원, 서구 1,500만 원, 유성구 2,000만 원, 대덕구 600만 원을 올해 초 지원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2017년부터 해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 차원의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지원방식은 우선 단지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용을 신청하고 선거 절차에 따라 안내 및 투표 ㆍ 개표를 진행, 선관위에서는 이용자에게 결과를 통보하면, 이후 아파트 단지가 해당 자치구에 전자투표 서비스 소요비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전자투표서비스 소요비용 신청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각 지자체별안내 등 공고사항을 잘 살펴보고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단지는 모두 93개 단지에 113건이며, 동구 5개단지(10건), 중구 8개단지(8건), 서구 17개단지(32건), 유성구 61개단지(61건), 대덕구 2개단지(2건)가 지원받았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동별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의 결정(변경), 관리규약의 제정 및 개정 등 다양한 의사 결정 시 온라인 전자투표서비스가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투표 참여가 곧,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입주민 간 신뢰도를 높여 살기좋은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