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유성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 이경
  • 승인 2020.03.22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외출 자제와 각급 학교 개학 연기, 각종 기관 단체헌혈 취소 등으로 헌혈 참여도가 크게 떨어져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유성구청은 혈액수급 악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단체헌혈을 추진하게 됐다.

구 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헌혈운동에는 구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비상사태를 막기 위해 직원들이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도록 지역 주민들께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