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민족무예연구소(소장 오노균ㆍ한양대인재교육원 겸임교수ㆍ이하민무연)는 11일 대전시 중구 유천동로 428번지로 연구소를 이전 개소했다.

민무연은 지난해 2월13일 동아시아태권도연맹(총재 이명수)부설로 개소하여 제2회 보은국제무예올림피아드와 중국 귀주성태권도발전사, 일본 구마모토및 오키나와 무도발전사에 대한 기초적 연구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금년에는 무덕관 74주년 발전사에 대한 연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예도보통지 권법을 중점 연구 과제로 선정 했다.

◇연구원현황◇

소장: 오노균(한양대)

상임연구원: 윤상화(용인대), 최태호(중부대), 최명수(신한대), 최철영(한라대), 려군(귀양대학), 조남민(경찰인교원), 김창현(교원대), 임연우(연구소), 간사 성열우(교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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