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나래 서비스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나래 서비스 운영
  • 손혜철
  • 승인 2020.01.30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은 대전광역시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의 장애를 가진 시민이며 도서를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대출 책수는 1회 10권 이내까지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과 반납에 따른 택배비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에서 부담하고 있어 이용자는 택배비를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dsecc.djsch.kr)에서 통합도서회원 가입과 복지카드 사본을 제출한 후, 읽고 싶은 책을 전화(☎ 042-229-1453) 또는 이메일(djsecclib@korea.kr)로 신청하면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도서를 활용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책나래 서비스 운영을 통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필요한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