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도서관, 2020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운영
천안 두정도서관, 2020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운영
  • 이경
  • 승인 2020.01.28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문현주)이 2020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의 일환으로 책 놀이터 ‘책 읽고 작가 만나기’를 운영한다.

2017년부터 운영된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흥미로운 인문학 프로그램과 어린이 동아리로 진행되고 있다.

인문학놀이터 중 책 놀이터는 책 읽기 수업에 이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 2월에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등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와 청소년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등의 저자 김미희 작가를 만난다.

책놀이터(책읽고 작가만나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강좌별 상세 접수 일정은 천안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cheonan.go.kr/lib.do)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인문학놀이터는 상반기에 어린이가 직접 줄거리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책을 완성하는 ‘나도 그림책 작가!’를 운영하고, ‘어린이 기자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두정도서관 담당자는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문학에 입문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정도서관(☎521-3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