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공간지원사업 시행
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공간지원사업 시행
  • 이경
  • 승인 2020.01.2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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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 안대진)은 시민 모두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복합공간인 한 뼘 미술관의 2020년 상반기 공간지원사업을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분리 시행되며, 상반기 대관 가능 기간은 3월에서 6월까지이고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까지 대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 및 동호회, 대학생 등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

상반기 대관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로,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심의를 통해 2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 뼘 미술관은 서북구청 별관 ‘작은 갤러리’와 차량등록사업소 3층 ‘삼거리 갤러리’두 곳으로, 지난 해 총 35회 전시를 운영하고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 안대진 대표이사는 “작은 갤러리는 상반기 중 특성화된 전시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내부공사를 빠르게 완료할 예정”이라며,

“삼거리 갤러리에는 ‘한 뼘 아뜰리에’를 조성함에 따라 올 해 더욱 다양한 전시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해 시민주체형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문의는 생활문화팀(☎041-900-80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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