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퇴비 부숙도 제도 시행 대비 교육 실시
청주시, 퇴비 부숙도 제도 시행 대비 교육 실시
  • 손혜철
  • 승인 2020.01.23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청주시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제도 시행에 대비해 28일 오전 9시(상당․흥덕), 오후 2시(서원․청원) 두 차례에 걸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관내 축산농가(1000호)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시행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관리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른 축산농가 준수사항, 퇴비화 기술, 시료제출 방법, 퇴․액비 관리대장 작성 등을 교육하며, 축산 현장에서의 부숙 상태 인지를 위해 퇴비 육안판별 실습도 병행해 실시한다.

퇴비 부숙도 제도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 시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도록 의무화 하는 제도로서, 가축사육시설의 면적을 기준으로 1,500㎡ 이하일 경우 부숙 중기, 이상일 경우 부숙 후기․완료 단계의 적용을 받으며 검사주기는 신고규모 연 1회, 허가규모는 연 2회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른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가축분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가 교육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