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에든버러' 축제로 설 연휴 흥행 ‘정조준’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에든버러' 축제로 설 연휴 흥행 ‘정조준’
  • 손혜철
  • 승인 2020.01.23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흥행 순항 중인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재미 선사를 예고하며 막바지 흥행 ‘정조준’에 나섰다.

제천시와 문화재단은 짧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여 야심차게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 이름하여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다.

에든버러 프린지(주변, 언저리) 페스티벌은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페스티벌의 메인행사가 되는 기적을 낳았다.

시는 위와 같이 소소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재미를 주는 다양한 공연으로 겨울축제 흥행 행진에 순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떠오르는 대세 트로트 강자 가수 진성의 힐링콘서트가 개최된다.

가수 진성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의 멘토로, ‘미스터 트롯’의 심사위원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부흥을 위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특급무대를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같은 무대에서는 대표곡 ‘다시 찾은 제천역’으로 제천과 인연이 깊은 가수 ‘나팔박’도 색소폰 연주와 함께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24, 25일 이틀간은 의림지와 문화의 거리 두 곳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왕의 남자 남사당공연이 펼쳐지며 연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는 비누방울 퍼포먼스 및 버블카, 요요마술, 인디가수 버스킹, 즉석 노래방이 연일 열리고,

자전거 서커스와 풍선마술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연휴 축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얼음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공어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하여 얼음오래버티기, 썰매시합, 요요, 남사당패, 자전거서커스, 풍선마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30분 간격으로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끊임없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지금까지의 좋은 무드에 화룡점정이 될 이번 연휴기간 동안의 축제 방문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재단의 관계자들은 폐막을 단 5일 남겨둔 가운데 변화무쌍한 기상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에 비닐을 덮고 관객을 위한 천막을 설치하는 등 이에 철저히 대비하며 축제 성공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1)영국 에든버러 본 페스티벌에 초청받지 못한 소수의 극단이 소규모 극장에서 공연을 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축제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