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다름 문화에 대한 이해·공감 통해 다문화 존중
대전교육청, 다름 문화에 대한 이해·공감 통해 다문화 존중
  • 손혜철
  • 승인 2019.12.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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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0일(금) 10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강사인 정철규(개그맨 블랑카)를 초청하여‘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었던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태도에 대한 부분을 짚어보고, 앞으로 다문화가족, 다문화학생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을 넘어, 다함께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다문화교육은 다문화교육을 받는 대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다문화교육의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통해 통합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대상별 다문화 이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학부모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다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공감을 가져와 가정에서 자녀를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다문화 감수성 함양 교육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성숙한 통합 사회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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