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국 산동성에서 의료관광 상품홍보회 개최
천안시, 중국 산동성에서 의료관광 상품홍보회 개최
  • 이경
  • 승인 2019.12.16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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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원덩구(위해시 문등구)에서 ‘천안 의료관광 상품 홍보회’가 열렸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 우호도시 중국 원덩구(문등구청)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천안충무병원, 더보스턴치과병원, 삼성비뇨기과의원, 압구정KM 성형외과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 의료기관 바이어, 여행사 에이전시, 천안을 방문했던 의료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의 의료관광 사업 홍보, 참여 의료기관 별 대표 의료상품 홍보, 비지니스 미팅(B2B), 의료소비자 직접미팅(B2C)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된 중국 산동성 지역은 우리나라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의료시장 전략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실제로 올해 천안을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지금까지 천안시의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2017년 1,440명 △2018년 2,909명 △2019년 10월말 기준 4,421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환자는 의료, 숙박, 관광, 외식, 쇼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회가 외국인 환자를 유입하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올 한해 천안 의료기관을 많이 찾아준 산동성 지역에 감사드리고 우호도시 원덩구와의 신뢰도 증진됐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의료 전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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