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제5회 용문·탄방동 어르신 송년 효(孝)잔치 열어
신천지 대전교회,제5회 용문·탄방동 어르신 송년 효(孝)잔치 열어
  • 손혜철
  • 승인 2019.12.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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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지난 14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5회 용문·탄방동 어르신 송년 효(孝)잔치’를 열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와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의 주관·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탄방동과 용문동 노인정 16곳의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은 “어려웠던 대한민국을 어르신들이 극복하시고 온 청춘과 온 마음을 다해주셔서 잘 살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서 효잔치를 마련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김석중 회장은 “신천지의 효잔치가 5회를 맞이했다. 매년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주는 신천지 대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항상 모범이 되고 가족, 사회에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부흥하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 다가오는 경자년(庚子年)에는 하고자 하는 일이 다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로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강민 센터장은 “2015년 효잔치를 처음 시작할 때엔 이벤트처럼 한 번 하고 마는 행사인 줄 알았는데 매년 열어주는 신천지 대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효잔치에 오신 어르신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에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모범을 보이며 효잔치를 열어 지역 어르신들께 효를 다하는 모습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유년회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준비한 판소리 등 국악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신천지의 효잔치는 항상 즐겁고 밝아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다. 정성스런 음식과 선물에 감사하다”며 “늘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니 반갑고 큰 힘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송년 효(孝)잔치’는 제5회를 맞이했다. 효잔치는 지역의 잔치로 자리 잡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효를 다 하는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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