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오늘은 내가 복지관 최고 가수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오늘은 내가 복지관 최고 가수
  • 이경
  • 승인 2019.12.13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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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19년 노래교실 수강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학당’ 노래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춘학당 노래자랑은 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강생이 수업시간에 배운 노래 40곡 중에서 부르는 경연대회로, 수강생 150여명 중 32명이 신청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 노래교실 결산 및 졸업시험을 축제형식으로 재미를 가미해 진행됐으며, 심사는 배운 노래 가사를 틀리지 않고 음에 맞게 잘 부르는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노래자랑은 노래교실 박미선 강사의 사회로 정민주, 문지아 등 광주, 광양에서 활동하는 음악교실 강사들이 참석해 심사를 맡았다.

경연 결과, ‘당신께 만을’ 부른 김옥선씨가 대상, 이이자씨가 금상, 김종선씨가 은상, 조경수씨가 동상, 신현근씨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노래교실 박미선 강사는 “노래교실에 참여한 모두가 가수고, 모두가 1등”이라며 “1년동안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해준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상반기 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노래교실은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김옥희 강사가, 기억튼튼 음악교실은 목요일 오후 1시부터 박미선 강사가 진행하며, 복지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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