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안중등야간학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
[포토] 천안중등야간학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
  • 이경
  • 승인 2019.12.07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행복한 마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

이웃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총재 권영욱,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아산충무병원 의료원장)부설 천안중등야간학교(교장 염남훈)가 지난 5일(목) 오후6시부터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천안컨벤션웨딩홀에서 사랑, 나눔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2019천안중등야간학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후원회장 최영식, 추진위원장 표우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일규국회의원(천안병),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남서울대학교 서문동사무처장, 정순평 전 충남도의회의장, 박창훈 천안향교 전교, (주)그린아산 정상국대표이사, 신지호 상명대학교 관리실장, 기아오토큐성성점 염태선대표 등 내빈과 류연규, 정성숙, 유성용, 김중영, 성용모, 안순이, 염석헌, 박현숙, 이인철, 김석우, 등 자원봉사 교사, 학생, 기별동창, 후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경과보고,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후원회장으로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중졸, 고졸 검정고시의 합격의 기쁨을 선사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경호 전 후원회장(신토불이 직산본점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지난 10년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신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헌신적인 지식나눔을 실천해온 안순이 자원봉사교사에게 큰 박수와 함께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표우열 ㈜부운종합건설 대표이사) 추진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원봉사 선생님과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잔치를 마련했다” 면서 “여러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꿈과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영식 ㈜대륙정공 대표이사) 후원회장은 “교육의 평등은 민주주의 사회가 이루어야 할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 어려움 속에서 만학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고 공동체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병지역구 윤일규국회의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 남서울대학교 서문동사무처장은 덕담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천안중등야간학교 염남훈 교장은 “무엇보다 복지사회 실현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면서 “어두운 그늘이 사라지는만큼 밝은 양지가 넓어지는 이치와 같이 우리사회 전체가 풍요롭게 변화되는 만큼 우리 개개인의 풍요로움도 더 커질 것”이라고 자원봉사 교사와 후원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황미숙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기획부장의 연출과 오정화 행복웃음코칭 명강사(나사본 문화부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1~2부 축하공연에서는 어울림통기타의 박현숙, 장혜진, 박경희씨의 추억과 낭만의 통기타공연, 바투카타놀이단 그란피누팀의 브라질 퍼레이드 타악인 바투카타라는 장르의 신명나는 공연, 김미영씨외 9명으로 구성 된 야이라 라인댄스팀의 경쾌하고 발랄한 라인댄스 시범, 알토 색소폰 연주가인 최규항씨의 색소폰 독주, 대영음향렌탈 이석신 실장의 대금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천안아리랑과 당신에게란 타이틀곡으로 화려한 활동을 하고 있는 초대가수 김민정씨가 출연해 열정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아산충무병원(이사장 이지혜)▲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 ▲ ㈜대륙정공(대표이사 최영식) ▲ (주)부운종합건설(대표이사 표우열) ▲ 시크마(대표 조명호) ▲ 로보카클리닉(대표 김진환) ▲ 위더스건축사사무소(대표건축사 정진우) ▲ 신흥ENG(대표 이상필) ▲ (주)나래항공여행사(대표이사 박순창) ▲ ㈜수목토건설(대표 이진영) ▲ 하나테크(대표 정현묵) ▲ ㈜에너지플러스(대표이사 김기성) ▲ 나래광고기획(대표 윤길상) ▲ 천안상패(대표 서광호) 등이 후원자와 추진위원으로 이번 행사에 힘을 보탰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