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수영교 인근) 세월교 개선사업 준공
청주시, 무심천(수영교 인근) 세월교 개선사업 준공
  • 손혜철
  • 승인 2019.12.0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청주시는 수영교 인근에 보행 편의를 위한 세월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곳은 영운천 산책로와 무심천 산책로를 잇는 징검다리로, 노약자·어린이·자전거 이용객들에게 통행불편 민원이 수차례 제기된 곳이다.

또한 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온 곳이다.

이에 청주시는 충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아 기존 징검다리 철거하고 길이 45m에 폭 3.6m의 아치형 세월교 설치를 10월 착공해 두말 만에 준공했다.

무심천을 산책하는 한 시민은“기존 징검다리는 폭이 협소해 마주칠 경우 피하기 힘들고 호우 시 사고가 우려 됐다”라며“이번 공사로 영운천에서 무심천까지 편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물 개선을 실시하여 무심천을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하천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