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12. 3.(화) 09:00 영동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지·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유공 경찰관 및 사회복무 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사과 조수빈 경장은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고, 이예찬 사회복무요원은 교통보조업무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영호 서장은 “최근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로 피해를 보는 서민들이 많은데 앞으로도 피해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표창장을 수상한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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