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결혼이민여성 ‘빵 나눔’ 봉사
여수시, 결혼이민여성 ‘빵 나눔’ 봉사
  • 손영주
  • 승인 2019.11.27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여수시 작은다문화학교 결혼이민여성들이 율촌면 지역아동센터에 빵 나눔 봉사를 펼쳤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6일 결혼이민여성 16명과 자원봉사자(행복도우미) 14명이 소보로빵 100여 개를 만들어 율촌면 소재 여천지역아동센터와 참사람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율촌면 거주 결혼이민여성은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과나 제빵을 통해 나눔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다문화 인식개선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다문화가족 1,303세대 중 52세대가 율촌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중 다수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