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와 대전관광협회는 2019~2021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서울 홍대 문화의 거리에서 대전을 알리기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는 시민 서포터즈와 명예관광통역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대전의 명소와 토토즐 페스티벌 등을 함께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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