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겨울철 한파 등 재해 취약시설 선제적 대응체제 수립
대전교육청, 겨울철 한파 등 재해 취약시설 선제적 대응체제 수립
  • 손혜철
  • 승인 2019.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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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유·초·중·고 등 총 575교(원)의 교육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지난 11월 15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하고, 대설경보 및 한파주의보 예보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연재난 단계별 메뉴얼에 따라 비상근무조 편성과 비상연락 및 보고체계를 확보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하여 재난안전에 대비한다.

또한, 화재위험, 붕괴위험, 폭설위험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전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치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진행한다.

재난 비상시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안전과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어 긴급 대응체제를 운영하고, 학생·학부모, 교직원에게 기상상황을 사전 문자로 전송하는 맞춤형 기상서비스인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모든 학교에 안내하여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교육시설물 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동절기 화재 예방과 한파에 대비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되어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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