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에 ‘성동구 힐링센터 휴(休)’ 개장
여수시 화양면에 ‘성동구 힐링센터 휴(休)’ 개장
  • 손영주
  • 승인 2019.11.22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21일 화양면 장수리에서 ‘성동구 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 개장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간판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성동구 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출신 정원오 구청장이 공들여 추진한 역점사업이다.

성동구민의 휴양시설 용도로 지어진 이 건물은 폐교됐던 화양면 화남분교 부지에 세워졌다.

지상 2층 전체면적 995㎡ 규모로 객실 16개와 매점, 주차장과 물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 49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공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3년이 걸렸다.

앞으로 연간 1만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여수시 경제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휴(休) 여수캠프는 성동구와 여수시가 상생협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면서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준 정원오 구청장과 여수의 가치를 믿어준 성동구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