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일반·특수교사 간 협력수업 방안 우수사례 공유
대전교육청, 일반·특수교사 간 협력수업 방안 우수사례 공유
  • 손혜철
  • 승인 2019.11.21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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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1일(목) 15:3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교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8년도부터 2년간 시지정 연구학교(교육부 요청)를 운영한 대전성천초(교장 이혜경)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수학교인 대전성천초에서 「통합교육 WITH Up 프로그램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일반교사-특수교사 간 협력수업 운영 ▲교사·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연수 ▲비장애학생과 함께하는 WITH Up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특히 대전성천초는 도심 속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장이 특수학급 학생을 교장실로 초대하여 사랑의 대화 시간을 가졌고, 일반-특수교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협력교수를 운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은 중증장애학생을 성심껏 지원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에 이어 장애 인식개선 공연으로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멋진 하모니카 공연이 이어져 정보 공유와 함께 감동이 있는 사례 발표회가 있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발표회를 통해 통합교육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교육지원단, 통합교육 지원교사 등 사업을 통해 통합교육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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