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시시낙낙 창간호 ‘여치의 노래’ 출판기념회
논산문화원, 시시낙낙 창간호 ‘여치의 노래’ 출판기념회
  • 이경
  • 승인 2019.11.20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22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출판한 ‘여치의 노래’ 시집은 그 동안 시시낙낙(詩詩樂樂)회원들이 쓴 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만든 결실로 의미를 더한다.

시시낙낙(詩詩樂樂)은 문화학교 시 창작반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결성한 동인회(대표 정현수, 전 강경역사문화연구원장)로, 시를 통해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갖는다.

회원들은 시 창작반 강좌가 개설된 이래 3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이 함께 습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30여 명의 인원이 수강하고 있다.

또 군인, 주부, 자영업자, 보육원장, 전 시의원 등 다양한 경력과 직업 분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집은 시민이 예술 창작의 주체가 되어 만들어낸 것으로 한층 성숙된 지역 문화발전이 이뤄졌음을 확인하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논산문화원은 2017년에 처음 문화학교를 개설했으며, 올해는 강좌를 공개 모집하고, 우수 강사를 확보해 상반기에는 540여 명이, 하반기에는 60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