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강사로 활동할 충북도내 각 시군 연구․지도직 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 현장강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 현장강사교육은 해마다 12월부터 이듬해 3월에 시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현장강사로 활동할 연구·지도직 공무원들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현장강사는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연구개발 된 결과 중 영농현장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새기술 및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핵심기술 중심으로 각종 시책과 사업을 신속하게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식량․원예 등 4개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강사요원들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실천해야 할 핵심기술과 영농현장 문제 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금년도 도내 북부지방에 발생됐던 과수화상병 예방 기술, 이상기후에 따른 과채류의 병해충 방제 기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AI 기술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과 미래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폭 넓게 다루었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권혁순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바뀌는 농정정책과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이 내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내년 1월부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별로 이루어지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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