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13(일+삶)통장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청년13(일+삶)통장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강진교 기자
  • 승인 2019.1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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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13(일+삶)통장 2기 졸업자 435명 배출
재무역량강화, 재무스트레스 및 우울감 감소, 근로지속 효과성 나타나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지난 201812450명 모집에 2,171명이 신청해 광주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시작한 광주청년13(+)통장이 10개월의 기간을 마치고 435명의 첫 졸업자를 배출했다.

광주시와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는 지난 4일 후원기업인 보해양조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참여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청년13(+)통장사업 2기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청년13(+)통장은 임금소득이 낮은 근로청년의 채무를 예방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서 200만원을 마련해주는 저축지원을 기본으로, 금융근로생활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멘토링, 교육, 컨설팅이 지원된다.

청년13(+)통장사업의 주요 성과로서 광주청년13(+)통장사업 만기 졸업자 1인당 저축액 10개월 사이에 23.71만원에서 44.32만원으로 186% 증가 금융역량강화 효과(참여자 11.77, 비참여자 10.91(18점 만점) 재무관련 사회적 스트레스 감소효과(참여자 2.08, 비참여자 2.49(5점 만점)) 재무관련 신체적 스트레스 감소효과(참여자 2.24, 비참여자 2.65(5점 만점)) 우울 감소효과(참여자 17.08, 비참여자 20.96(60점 만점) 참여자의 10개월 실업기간 감소(참여자 1.18개월, 비참여자 1.82개월) 등 청년13(+)통장사업의 정책만족도와 효과성 측면에서 수준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장동호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장은 연구결과를 통해 불안정한 이행기 청년의 현실을 반영해 복지적 관점에서 지원한 청년13(+)통장사업의 다양한 성과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지역을 지키며 일하는 청년들이 행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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