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민 행복지표 ‘송촌 중리권역’ 개발 원탁토론회 개최
대전 대덕구민 행복지표 ‘송촌 중리권역’ 개발 원탁토론회 개최
  • 이경
  • 승인 2019.1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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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대덕구민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송촌·중리권역(송촌·중리·비래) 지역 주민들과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권역별 ‘찾아가는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 원탁토론회’의 일환 사업으로 대전 대덕구 주최, 사단법인 ‘디모스’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정․대화권역(오정․대화·법1·법2동)의 첫 행복토론 참가자들은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더욱 필요한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송촌 중리권역’ 개발 원탁토론회 진행 흐름으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레인보우’ 색소폰동아리의 식전공연이 원탁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 ‘레인보우’ 색소폰동아리는 대덕구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원탁토론회의 참석자중 최고 고령자 80대 한상욱 주민의 개회선원을 진행했다.

이어 김현희 행복실현 지방정책협의회 사무국장의 토론 소개가 있었다.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지역 주민이 행복실현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하나가되는 길이 삶의 가치와 행복만족도를 이루는 방법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토론 현장의 주민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원탁토론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음과 같이 소회 발표했다.

“행복의 지표는 가족 간의 공동체와 건강, 의료, 문화, 여가, 그리고 일자리, 교육환경, 안전, 거버넌스, 그리고 주관적 웰빙 등이 있다. 이 가운데는 민관이 협력해야만 성취되는 요소들이 대부분이다. 주민들과 대덕구가 지혜를 모아 정책을 만들어 행복의 지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야한다. 2020년도에는 ‘환경실천단’ 100여명을 선발해 좀 더 쾌적한 대덕구의 환경을 조성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 원탁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이 먼저 앞장 서 주길 희망한다.” 라며 대전 대덕구민 행복지표 ‘송촌 중리권역’ 개발 원탁토론회가 성공적 결말이 이루질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다음, ‘찾아가는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 원탁토론회’ 신탄진권역(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은 30일 오후 2시 신탄진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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