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문경시, 상생발전으로 가는 새로운 도약 ‘맞손’
논산시-문경시, 상생발전으로 가는 새로운 도약 ‘맞손’
  • 이경
  • 승인 2019.11.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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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논산시가 일등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문경시와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의 길에 함께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양 도시 간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날 문경시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체결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그 간 양도시가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것에서 나아가 우수한 관광자원 연계 및 실질적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매결연의 필요성에 황명선 논산시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이 깊이 공감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기반으로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 도모,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은 물론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방안 모색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문경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새재계곡, 용추계곡, 봉암사 백운대 등 문경8경과 도자기, 전통한지, 사과, 오미자 등 문경5품을 자랑하며, 최근에는 연간 20만 명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문경에코랄라를 중심으로 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맞고 있다.

논산시 역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선샤인랜드, 동양 최대 600m 출렁다리가 들어설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탑정호,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돈암서원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발판으로 관광의 메카로 손꼽히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행정서비스와 지역의 관광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실익적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두 지방정부가 단순한 협력관계에서 나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상생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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