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공공비축미곡·태풍 피해 벼 매입 개시
부여군, 공공비축미곡·태풍 피해 벼 매입 개시
  • 이경
  • 승인 2019.11.06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홍산면 좌홍농창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및 태풍 피해 벼 매입을 개시했다.

군은 이날 농가 배정량인 톤백 150포 매입을 시작으로 건조벼 4,058톤(101,466포/40kg)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일부터 14일까지는 태풍 피해 벼 2,346톤(78,218포/40kg)을 매입한다.

공공비축매입 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개 품종으로 농가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 함량(13%~15%)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태풍 피해 벼 매입은 품종제한(흑미,녹미 유색미 및 가공용은 제외)이 없이 매입 가능하다. 그리고 공공비축 매입과 태풍피해 벼 매입은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농가들이 주의를 요한다.

군 담당자는 “올해부터는 품종검정제도가 강화(혼입율 40%→20%이내)되어 매입품종 이외의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하며, 매입 시에 헌 포장재 재사용이 금지된 점을 유의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올해 중간정산금을 공공비축미곡은 농가가 수매 직후 3만원을, 태풍 피해 벼는 2만원씩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통계청 산지 쌀가격(10~12월)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5일 홍산면 좌홍창고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태풍피해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