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소통·협업·업무경감의 장을 열다
대전교육정보원 소통·협업·업무경감의 장을 열다
  • 손혜철
  • 승인 2019.1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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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11월 6일 기존의 업무용 메신저를 개편한 「Dje Talk」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Dje Talk」은 교직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공간으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동일업무 분야의 담당자들끼리 쉽게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공간을 제공하고 업무경감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 개발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부가서비스는 ‘수업시간 설정’ 기능으로 교사의 수업 집중도 향상 및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사의 시간표를 「Dje Talk」에 설정하면 수업시간 동안 각종 알림을 꺼둘 수 있다.

 이 외에도 업무용 메신저 사용에 제약이 있던 시각장애인을 위해 메신저 접근성을 향상하여 기존 불편함을 해결하였으며, 기관에서 사용 중인 아날로그 방식의 재실등(燈)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마련하였고, 대전교육청만의 특화된 캐릭터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한층 더 유쾌하고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이번에 새로 개통하는 「Dje Talk」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교직원의 소통·협업·업무경감에 도움이 되는 메신저로서 그 역할을 톡톡(talk)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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