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충북 영동 예총 회장 이 종철 입니다.

가을 햇살이 눈부신 즈음에 불교공뉴스 TV의 창립 9주년을 맞이 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의 모든 지식 정보가 온 오프라인을 통해 휴대폰 하나로 해결 되는 최첨단시대에 빠르게 빠르게 문화로 세상은 점점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가 그렇듯이 발빠른 정보로 대중들에게 보도하고 있지만 불교공뉴스TV는 차별화된 기사와 보도자료로 사람의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해주는 언론매체 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발전과 가을 햇살의 따사로움 처럼 많은 이들에게 빛과 따뜻함을 주는 불교공뉴스TV 가 되길 바랍니다.

충북 영동예총 회장 이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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