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국 최초 입주 전 사업주체 관리기간 사전 협의
청주시, 전국 최초 입주 전 사업주체 관리기간 사전 협의
  • 손혜철
  • 승인 2019.10.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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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관내 입주예정인 아파트(2019년 4곳, 2020년 13곳)를 대상으로 입주자 등을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입주초기 사업주체 관리기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입주예정 아파트 사용 검사 후 입주예정자 과반이 입주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까지 사업주체가 관리하고 있어 이 기간 동안 관리운영 미숙으로 인하여 입주자등 분쟁이 가속화 될 수 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장기수선계획서, 사업자선정분야, 정보공개사항, 잡수입 회계처리기준, 주민운동시설의 운영 등에 대해 사업주체, 관리주체, 관리사무소장과 함께 사전점검 업무협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사업주체 관리기간 동안 공동주택관리법 위법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단지관리 안정화 및 입주 초기 입주자 사이 신뢰관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을 위한 선도적인 행정추진으로 입주초기부터 공동주택관리법이 정착되고, 청렴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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