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북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 손혜철
  • 승인 2019.10.20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염소 26만두 일제접종, 발생지역 돼지 7만두 보강접종 추진

충청북도는 10월 21일 부터 11월 20일 까지 한 달간 소·염소 26만두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올해 구제역 발생지역인 충주 돼지 7만두에 대하여도 보강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접종 대상 : 33만두(소 18만두, 염소 8만두, 돼지 7만두)

※ ’19. 1월 충주 구제역 발생 : 소 1 농가, 살처분 : 3호 49두

* 전국: 소 3농가, 살처분 29농가 2,272두

소규모 농가와 발생지역 양돈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전업농가는 축협 동물병원에서 농장주가 직접 구입,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구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예방접종은 소 5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대규모 농가 및 양돈농가는 자체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농가 등 스스로 접종이 어려울 경우 백신접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소 50두 이상 100두 미만․돼지 200두 미만․염소 사육농가는 도 자체사업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일제접종 4주 뒤에 취약축종인 젖소, 육우, 돼지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항체양성률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 미만농가는 과태료 부과 및 추가 백신 접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항체양성률 기준치 : 소 80% 이상, 돼지 30% 이상, 염소 60%이상

※ 과태료 : 1차 500만원 → 2차 750만원 → 1,000만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