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한뼘 난실’ 춘란재배 아카데미 개최
천안시, ‘한뼘 난실’ 춘란재배 아카데미 개최
  • 이경
  • 승인 2019.10.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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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난연합회(회장 이재영)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도시농민 20명을 대상 ‘제1기 천안시민의 도시농업 소득 창출을 위한 춘란재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한뼘난실 춘란재배 큰 소득 도시농업’을 지향하는 천안난연합회는 시민들이 반려식물로서의 춘란을 이해하고 재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난 재배가 특정 집단의 고상한 취미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파트 베란다 등 한뼘난실을 활용해 누구든지 춘란을 재배하고 소득까지 올리는 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교육이다.

오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천안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천안시 서북구 봉정로 123, 성정동 732-7)에서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춘란 재배 경험이 풍부하고 전국단위 난연합회의 난품평 실력을 갖춘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실습, 현장 탐방으로 이뤄지며, 춘란의 원예적 가치와 감상, 도시민의 힐링과 반려식물로서 춘란의 가치, 춘란의 구조와 분류 이해, 춘란의 생장과 시비, 병충해 예방과 방제, 증식과 발색관리 등을 다루게 된다.

교육 신청은 18일까지 천안난연합회로 직접 문자나 유선으로 하면 되고, 연락처와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이재영 천안난연합회장은 “춘란 재배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도시농업으로, 교육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기회까지 제공하겠다”며 “도시농업을 지향하는 도시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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