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한걸음 더 호응
괴산군,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한걸음 더 호응
  • 손혜철
  • 승인 2019.10.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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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지난 15일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뇌병변·지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인 ‘한걸음 더’를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자조모임 ‘한걸음 더’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상호 간 재활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 활동을 통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목적이 있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군 보건소 통합재활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혈압·혈당 측정, 운동사와 함께하는 2차 장애예방 및 낙상예방교육,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완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모임에 참여한 A씨(46·여)는 “자조모임을 계기로 재활운동에 대한 강한 동기가 생겼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 ‘한걸음 더’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마음 편히 만나 소통하며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여가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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