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6일(일) '제100회 전국체전'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먼저 13시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열리는 테니스 남자 일반부 개인전을 관람한다. 이날 경기엔 청각 장애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서울시청 소속 이덕희 선수가 출전한다.

 이어 15시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경기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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