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 29명은 10월 5일(토)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희망일굼터를 찾아서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앞으로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은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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