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건축 제도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녹색건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업무관련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 관련 대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가 의무화되고, 오는 2025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녹색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건축물 보급·육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로에너지건축물 : 외벽·창호 등의 단열성능 극대화 및 지열·태양광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건축물

이번 교육에서는 ▲원종연 ㈜네드 대표이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의 이해’에 대해 ▲김광식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장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국내 설계 사례’로 경기도청의 광교 신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이해하고,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실무사례를 살펴보면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설계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