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러시아· 중국· 북한 접경지역 방문 연수
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러시아· 중국· 북한 접경지역 방문 연수
  • 전옥주
  • 승인 2019.09.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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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묘한 ‘설렘’과 묘한 느낌은 뭘까? 이상하게 인천국제공항에만 오면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복잡하고 힘들어도 이따금 한 번씩은 ‘유연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

유연한 마음은 부드러움에서 온다. 즉 부드럽다는 것은 열려 있다는 뜻이다. 눈이, 생각이, 마음이 열려 있으면 보는 시각도 바뀐다.

시각을 바꾼다는 것은 보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자기 자리에서 남의 자리로 옮겨 보는 것이고, 자기 눈으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시련의 무게만큼 영혼이 자라나 나중에 현재보다 나은 인물이 될 수 있다면, 아무리 큰 시련이 와도 한번뿐인 인생을 사랑 할 만하지 않을까?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그 어떤 시련도 기꺼이 감내 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다시 한 번 가슴에 품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마음 쪽이든 자기 일의 쪽이든 힘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마치 뭔가 끊기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다. 자기만 늦어지는 것 같은 생각을 한다. 사실은 정반대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무슨 생각에서인지 어느 날 나를 시들게 하는 내 안의 것들, 스스로가 작아 보이는 그런 날이 있다. 예를 들어 사람도 큰 병이 나면 일을 멈추고 쉬어야 되듯이 말이다.

이 “멈춤”은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자존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경우에 힘이 남아 있을 때 멈추어야, 더 큰 힘으로 다시 일어 설수가 있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도 목표를 이루지 못할 때면 화가 나고 속상하고 이따금 무기력감에 빠지게 된다. 아마도 자기만족이 안 돼 그랬던 것 같다.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누구나 이따금 스스로 던지는 질문일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의 볼륨과 삶의 부피도 작아지는 기분이고, 마음의 밭에 바닥마저 메말라 가는 자신을 발견된다.

그래서 필자는 나를 시들게 하는 내 안의 것들을 스스로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몇 살에 성공하고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 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 가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현재 품고 있는 각자의 꿈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온 힘을 다해 자기의 일을 해가는 것이 자기만의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집중력’과 ‘끈기’는 실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감정인데 마음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의 생각이 왔다 갔다 한다. 감정의 3법칙은 긍정, 부정, 조화라 하는데 동기, 원인을 잘 관찰 할 줄 알아야 하겠다.

겉모습은 비슷해도 일류와 이류는 전혀 다르다. 일류와 접하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러면 마음 쪽에서 스스로 진정한 성공을 알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미루는 사람의 삶은 후회와 원망이라는 정확한 대가를 치른다. 온 힘을 다해 집중력과 끈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연수 목적은, 회원단체 실무자들의 북한 ·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을 방문하여, 북한 동향과 북한 · 중국 · 러시아 간의 경제 교류협력 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북한의 최근 현황 및 변화 하는 북한의 종합적 이해를 도모 해 하고, 민족화해 협력 범국민 협의회 회원단체 또 회원단체 상호간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함이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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