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만나는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지리산에서 만나는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 이경
  • 승인 2019.09.16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나림 이병주 선생(1921∼1992)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2019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가 오는 27∼29일 사흘간 서울과 하동 북천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문학제에서는 다양한 학술회의와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먼저 27일 오후 6시 서울에서 작가 토론회가 열린다.

28일에는 토론회 발표 및 토론자들이 하동 이병주문학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2시부터 이번 문학제 주제인 ‘문학에 있어서의 국제협력과 교류’를 내용으로 국제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는 김인환 고려대 명예교수,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김종회 문학평론가 등 국내 문인 및 연구자들이 참가한다.

또한 조선문학연구소장인 이광일 중국 연변대 교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이단 중국 사천대 교수, 크리스 린빌 미국 문예이론가, 앙트완 코폴라 프랑스 영화비평가,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콜롬비아 소설가 등 해외 학자와 작가들도 함께한다.

29일에는 오전 10시 이병주문학관에서 제12회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더불어 이날 제18회 전국학생백일장 초·중·고등부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앞서 지난 9월 6일 전국학생백일장일장 및 전국학생 시 낭송대회가 열렸다. 백일장과 시낭송대회 결과는 당일 발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카페 ‘이병주문학관’을 참조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번 문학제에서는 하동·지리산·이병주를 주제로 한 제5회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한편, 이번 이병주국제문학제는 (사)이병주기념사업회와 KBS진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