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9.5톤 이색 홍보 영상차량 도입
여수시, 9.5톤 이색 홍보 영상차량 도입
  • 손영주
  • 승인 2019.09.06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9.5톤 홍보 영상차량을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시는 기존 영상차량이 내구 연한을 경과해 올해 사업비 5억 4800만 원을 들여 새롭게 차량을 제작‧구매했다.

차량은 길이 11.6m, 너비 2.4m, 높이 3.8m, 배기량 9960cc, 350마력 규모로 발전설비와 5m*3.5m 초고화질 대형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차량 옆면은 돌산대교, 박람회장, 여수밤바다 사진으로 꾸몄고, 뒷면은 오동도와 향일암 일출 모습을 덧입혔다.

특히 차량 하단에 ‘2026년 세계섬박람회는 여수에서!’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홍보 효과를 꽤 했다.

앞으로 관내‧외에서 관광홍보, 축제 생중계, 공익 캠페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일 시청 로터리에 영상차량을 배치해 첫 홍보를 시작한다”면서 “전국 방방곡곡을 부지런히 누빌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