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슬로건 시민공모전 당선작 발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슬로건 시민공모전 당선작 발표
  • 김주연
  • 승인 2019.08.20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서울시가 8월 19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새 얼굴인 BI·슬로건 시민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BI 부문 대상은 “꽃이 핀 동산으로서 서울의 모습”을 서울을 가로로 흐르는 한강을 ‘꽃’자로 표현한 박O우씨(48세)의 “서울이 꽃피다”가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 대상은 김O현씨(47세)의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작품이 선정됐다. 본 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곳곳을 꽃과 나무로 심고 가꾸고자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시민 주도형 녹화문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1,900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28점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지난 7월 1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총 32일 동안 출품작 총 1,900점을 접수받아 8월 2일(금)부터 8월 6일(화) 1차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BI부문 35작품, 슬로건부문 35작품 총 70작품을 선별하였다.

2차는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하여, 8월 9일(금)부터 8월 10일(토) 양일간 서울로7017과 서울시청광장에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선호작품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한 오프라인 투표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투표에는 약 1,6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최종심사는 전문가심사로 8월 14일(수)에 브랜드, 디자인,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핵심가치를 담은 28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에는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1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pectory.net/seoulcity/igarden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6일(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새 얼굴인 BI·슬로건 런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의 심볼마크, 시민 참여 캠페인 슬로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2013년부터 추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이 시즌2를 맞이한 만큼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푸른 서울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