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충남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 이경
  • 승인 2019.08.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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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7일 청양 백세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회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농업의 희망, 미래농업의 주역! 한농연충남’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양 지사,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민단체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 및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일본 수출규제 규탄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충남,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나눠지는 농촌을 위해 다양한 농촌형 맞춤 정책과 농촌 현실을 반영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농가 기본소득 향상 방안 추진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확대·개선 △농업회의소 등 민관협치 농정을 통한 농업인 참여 증대 △청년 농업인·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친환경 고품질 농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귀농·귀촌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최근 마늘과 양파, 감자 등 농작물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농업인 여러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농업 현장의 주인공인 1만 2000여 농업경영인 여러분께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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