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는 폭염취약계층의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해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대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온실가스진단․컨설턴트 2인 1조가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응물품(쿨매트, 쿨토시, 양산 등)과 절전형 멀티탭을 전달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