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 신의 약속은 어떻게 지켜지는가?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 신의 약속은 어떻게 지켜지는가?
  • 손혜철
  • 승인 2019.07.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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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19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종교간 이해를 도움으로써 종교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제16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서비교토론회에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지도자를 초청해 ‘신이 한 약속’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이슬람교 이맘, 그리고 HWPL의 경서연구위원인 원목사가 신이 이루겠다고 한 약속의 기록과 그 약속을 지키는 내용이 경서에 기록되어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은 “불교의 가르침은 절대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수련과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가 자신의 구원과 소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며 “기원이 아닌 서원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교의 지도자 이맘은 “하나님은 꾸란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축복과 천국에서의 구원을 약속했다”며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사람의 믿음을 확인한다”고 전했다.

기독교 대표로 참석한 HWPL 경서연구위원 원 목사는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의 두 가지 약속이 있다”며 “그 내용은 죄로부터의 해방과 창조주 하나님이 다시 창조하는 만물 가운데 오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의 예언은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신 이후에 신약이라는 새언약을 주고 가셨다”며 “신앙인들의 참 믿음은 신약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과 이루어질 때 그 이룬 것을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WPL 대전 종교연합사무실은 각 종교와 경서를 비교하기 위해 경서비교토론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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