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옥천군, 제11회 옥수수 감자 축제 팡파르
[특집] 옥천군, 제11회 옥수수 감자 축제 팡파르
  • 육동균
  • 승인 2019.07.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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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젖줄 금강이 굽이굽이 흐르고 대청호반의 맑은 물과 청정 자연에서 자란 옥수수와 감자와의 만남 제11회 옥수수 감자 축제가 옥천군 안내면 종합축제장에서 2019. 07. 13(토) ~ 14(일) 2일간 열린다.

축제 첫날 오전 10시부터 농악대 선발을 시작으로 축제를 알리는 팡파르가 울리고 본 무대에서는 개막식 전 축하공연이 열렸다.

안내초 난타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4월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수상자 한지우 양(안내초등학교 1학년 재학)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 한 11시 개막식 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이어졌다.

또 한 이날 축제는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옥수수, 감자로 만든 국수, 부침개, 옥수수 보리밥 시식 등 먹을거리로 꾸몄다.
오후 공연에는 초대가수의 전통 트로트 공연과 품바 공연과 다양한 상품이 걸린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콘포 가요제’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게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 퓨전국악, 마술, 품바 공연, 댄스경연대회, 옥수수와 감자와의 만남 가요제, ○×퀴즈, 옥수수 빨리 먹기대회, 옥수수 껍질 빨리 벗기기, 감자 길게 깎기 대회 등이 1박 2일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옥수수, 감자, 포도, 복숭아, 유정란, 단호박, 우렁이 등 친환경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상류 금강 & 대청호의 깨끗한 공기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옥수수, 감자로서 전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옥천군은 지역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또 한 매년 7월 지역 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더운 날씨 축제장 일대에 돔 형식의 천막과 좌석 400여 석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햇볕을 피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마련 방문객 입장에 맞는 축제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묵밥과 옥수수 보리밥, 삶은 옥수수·감자, 한우 등 축제를 찾아준 관광객에게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이 지역에서는 105곳의 옥수수 농가가 25ha의 밭에서 연간 225t, 감자 60곳의 농가가 20ha의 밭에서 연간 150t을 생산하고 있다.육종진 축제위원장은 “축제장 곳곳에 옥수수와 감자, 포도 등과 각종 친환경인증 농산물 등 옥천군의 싱싱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체험 할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