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아산지부, 평화통일 염원하는 평화협력 협약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아산지부, 평화통일 염원하는 평화협력 협약
  • 손혜철
  • 승인 2019.07.08 2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지부장 노민호)및 아산지부(지부장 제무겸)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 도솔 문화 광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세계 평화실천을 위한 ‘제 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금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통일 정착에 노력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동시에 작년에 행사를 진행한 도솔광장에서 또다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했다는 평을 얻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시행하는 핵심 평화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평화지지 단체로는 (주)뉴티에스테크, (사)충청창의인성교육원, (주)아리시스템, 금성사회복지회관, 신성관광여행사(주), 쌍용유통마트 등 6곳이다.

금번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노민호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평화협력 ‘MOU’를 (주)충쳥창의인성교육원 등 6곳의 다양한 각계각층 분야의 기관과 체결, 상호 간의 교류와 업무 협력을 약속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 뜻을 함께 했다.

이들 단체와 더불어 평화 시상식도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 김갑쇠 회장, 천안시사할린동포한인회 고송남 회장, 천안시자원봉사센타 김용석 센타장, (사)천안발전협의회 유계수 회장, (사)대한민국전통지호공예연합회 정소영 회장, 생활불교 조계종 총회의장 해천 스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번 행사에 참여한 생활불교 조계종 총회의장 해천 스님은 평화나눔상을, 천안시사할린동포한인회 고송남 회장은 나라사랑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날 행사장 안에는 다채로운 이젤 평화 사진전과 평화 부스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선보인 6.25참전 용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늘문화 예술 공연은 작년보다 높은 하늘 문화 수준으로 평화 염원의 뜻을 모으는 장을 마련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노민호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제 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보훈단체협의회 국가유공자, 각계 계층의 인사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회원들, 천안시민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참여 물결로 이루어졌다"라며 "국가, 인종, 종교를 초월하고 모두가 평화의 리더로써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화합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더 많은 헌신과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불교 조계종 총회의장 해천 스님은 “재작년 평화 나눔 행사도 참석했었고 올해도 참석했는데 금번 제 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에 참여한 것은 더 큰 영광이다”라며 “여기에 큰 상까지 주시고 잊을 수 없는 평화의 날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와 함께 다양한 평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화 활동에 참여한 (사)대한민국전통지호공예연합회 정소영 회장은 “이번 행사장에서 6곳의 단체에서 상호 교류하고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하는 것을 보며 평화 활동에 도움 되는 일에 모두가 동참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활동의 많은 기대와 더불어 꾸준한 평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는 매월 △의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전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등 헌신과 사랑을 통한 따뜻한 봉사활동과 지역사랑 문화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