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자원봉사센터(회장 금정숙)는 16일 청성면 소서리에서 2019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염색. 공연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옥천자원봉사센터 아우름봉사단(회장 황태하) 회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난타 공연 관람과 어르신들 이 미용 봉사를 마치고 회원들이 직접 자장면을 준비해서 따듯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