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화의료기술 홍보 및 한·몽 의료교류 발전 전략 모색
충북 특화의료기술 홍보 및 한·몽 의료교류 발전 전략 모색
  • 손혜철
  • 승인 2019.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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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6월12일부터 6월16일까지 몽골을 방문,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을 위해 몽골 박람회(Medical Korea in Mongolia)에 참가하여 충북 특화의료기술을 홍보한다.

몽골 박람회는 주몽골한국대사관 주체, 몽골한인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6월14일부터 6월1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미쉘 전시장에서 열리며, 보건의료관계자 5,000명 정도가 참가하는 몽골 최대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충북 방문단은 몽골 내 보건의료 관계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충북의 특화의료기술 등을 소개하고, 홍보전시관을 운영하여 참여병원의 의료기술 홍보, 내방객 진료상담, 한-몽 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하는 등 충북 의료 환경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주요행사인 한-몽 의료교류 발전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여 몽골 보건국 주요 관계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충북의 특화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충북 방문단은 몽골 박람회 참가 외에 다르항-올 도청사 및 울란바토르 보건국 방문, 의료기관 MOU 추진, 몽골보훈병원 현지 진료 등을 통해몽골과 의료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방침이다.

충청북도는 2015년 몽골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몽골과 인연을 맺어 지난 5년간 몽골 의료진 초청 팸투어 등 몽골 30여개 병·의원 및 몽골 5개 지역 자치단체와 교류협력 중이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주한몽골대사관이 도내 하나병원(특화병원)을 지방 최초 국내 체류 몽골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몽골과의 의료협력 부분에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몽골은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주요 전략국 중 하나로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도내 의료기관의 선진의료기술 소개함으로써 몽골 내 충북 의료인지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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