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북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 손혜철
  • 승인 2019.06.12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12일 레인보우 영동도서관에서 도내 문해교사를 대상으로‘2019년 충북지역 문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시·군 및 민간 문해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해교사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교육은 ‘문해교육 수업 설계’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사례 및 실습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문해교사들은 “수업 지도안 구성을 위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다른 교사들의 수업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초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문해교사들의 수업 능력 향상 및 교사들 간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충청북도의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초등학력 취득 과정 운영을 위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원 총 68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비문해자 19명이 초등학력인정을 받는 등 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