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 힐링대담, 박세복 영동군수
[불교공뉴스 TV ] 힐링대담, 박세복 영동군수
  • 손혜철
  • 승인 2019.06.06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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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영동군민과 불교공뉴스 TV 시청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TV 시청자 여러분!

영동군수 박세복! 인사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출발한 기해년도 어느새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받침하시고 있는 여러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민선7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700여 공직자는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질문2> 민선7기 1년을 맞이하는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군민 성원에 힘입어 중책을 다시 맡아 군민행복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을 맞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지역현안 파악, 정부예산 확보, 농특산물 판촉활동 등 휴일도 잊은 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6기부터 토대를 다지며 7백여 공직자와 부단히 노력한 결과, ‘역대 최고,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 성과가 본격 나타나고 있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영동은 점점 더 살기 좋아지고, 군민 행복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영동이 새롭고 힘차게 웅비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 군민 모두의 생활이 더 풍족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발전 토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3>영동자랑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영동군은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4번 국도와 19번 국도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소백산맥 준령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산자수명한 자연경관이 뛰어난 고장이기도 합니다.

특히,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한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감,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등 고품질의 맛있는 과일이 사계절 내내 생산되는 과일의 성지입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깨끗한 토양, 금강의 맑은 물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과일이 생산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3대 악성중의 한 분이신 난계 박연 선생이 탄생하신 곳으로 해마다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난계국악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악체험촌,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난계국악단 등이 운영되고 있어, 연중 언제나 영동에 머물면서 국악을 보고, 듣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국악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입니다.

과일의 향기가 넘쳐나고 국악의 혼이 살아 숨쉬는 영동군을 방문해 오감만족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질문4>영동은 이름난 명품 축제들이 많습니다. 어떤 축제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지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은 그 위상에 걸맞게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소재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입니다. 영동군의 4대 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축제가 되었습니다.

영동군의 축제 행사로 인해 피너클어워드 수상, 대한민국빅데이터 대상,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입증 받고 있습니다.

또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중심으로 민간 주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리고, 지역만이 가진 독특한 색을 지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은 과일의 고장, 최대 포도 주산지에서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질문5>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사업’은 민선7기 영동군의 역점 사업으로, 공공부문 1401억원, 민자부문 1274억원 등 모두 2675억원이 투입됩니다.

그 중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지난해 4월에 개장해 문화·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영동와인터널은 지난10월 정식 개장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준공 후 지난 4월 가졌으며, 웰니스 단지는 공정율 65%를 보이고 있고, 힐링 센터는 7월 착공예정입니다.

민간개발사업은 투자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으며, 콘도리조트, 연수원, 상가시설 등에 대한 기본설계 중에 있습니다.

완공되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영동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중부권 최고의 힐링 휴양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지역발전의 핵심 축으로 영동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150억원, 부가가치창출 1,470억원, 고용창출 3,800명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자원 구축으로 1,000만 관광객 유치할 큰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질문6>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 곳이 영동와인터널입니다.

상당히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곳 영동와인터널은 총 135억원 투입, 폭4∼12m, 높이4~8m, 길이420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난해 10월 제9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에 맞춰 정식 개장을 했습니다.

와인 시음,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입니다.

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으며,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하고 섬세한 오감만족 힐링공간입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 이곳에서 특별한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질문7>농촌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영동군의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인구절벽시대, 영동군도 그 숙명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사회공통 문제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인구는 지자체의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이기에 영동군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는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모자보건팀 정비, 인구정책팀 신설과 출산장려금, 전입 대학생 전입지원금 등을 지급했습니다.

다양한 시책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통계청 분석 결과 2017년 출생아 증가율 31.1%로 전국1위를 했으며, 2017년 299명, 2018년 297명 출산했습니다.

올해에도 신규 시책사업 추진 중에 있는데, 초․중․고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급과 아기 탄생을 전 군민이 축하하는 ‘아기 주민등록증’제작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은 천혜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망 등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기에, 귀농귀촌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아래 군민들과 힘을 모아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겠습니다.

<질문8>양수발전소 유치가 영동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영동군의 유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양수발전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급증시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방식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영동군을 비롯해, 가평군, 홍천군 등 7개 지역을 예비후보지를 발표했으며, 영동을 포함해, 포천, 홍천, 봉화가 본격 유치 경쟁 중에 있습니다.

총 8천30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인구유입, 일자리창출, 주민복지증진 등 막대한 부수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니다.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 주축으로 군민 공감 아래, 범군민 유치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 서명운동 3만2천여명 참여했으며, 결의 대회 5천여명 참석했습니다.

영동군의회 유치 건의문 채택해 공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 29일, 군민 염원 담아 유치신청서 제출하였습니다.

발전소 건설로 인해 재산권에 침해를 입는 해당 주민들에게는 적절한 보상절차와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 추진 계획이며, 영동군에 양수발전소가 반듯이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100년에 한번 찾아올 지역발전의 절호의 기회인만큼 군민의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9> 마지막으로 희망메세지 한마디 해주시지요?

존경하는 군민과 애독자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군정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축복받은 영동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영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는 것은 저를 비롯해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영동군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실현시킬 군민들의 저력 또한 강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700여 공직자는 5만 군민과 함께 ‘일등 자치단체 영동!’,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군민과 애독자 여러분!

요즘 날씨가 뜨거워지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